실리콘 옷을 입은 아이팟 터치
2008/11/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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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Topic/Apple
아이팟 터치에 옷을 입혔다. 뭐 옷을 입혀서 출시했다는 것은 아니고. 이 블로그를 통해서 2달전에 산 아이팟 터치 이야기를 좀 했었다. 그동안은 그냥 아이팟 터치를 맨몸 그대로 갖고 다녔는데 겉표면이 미끌거리기도 하고 또 중고를 구입해서인지 뒤에 뭔가 새겨져 있었다. 그래서 영 꺼림직했는데...
드디어 아이팟 터치용 옷을 샀다(ㅋㅋ).
민자였던 썰렁했던 아이팟 터치에 옷을 입히니 좀 뽀대있어 보인다. 솔직히 비슷한 색이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없어서 그냥 이걸 샀다(-.-).
뒤에 뭔가가 적혀있는(누구누구 사랑해 하는 문구다) 부분이 영 거슬렸는데 옷을 입히니 저렇게 잘 감춰진다. 게다가 실리콘이라 그립감도 좋아져서 떨어뜨리거나 그럴 일은 없을 듯 싶다.
위아래부분도 좀 가려지는 부분이 있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
그리고 보호필름도 함께 있어서 스크린에 지문에 대한 부분도 얼추 해결한 듯 싶다.
구입은 디버거라는 곳에서 했으며 가격은 19800원. 배송비까지 22800원이 소요되었다. 여하튼 옷을 입은 아이팟 터치는 기존의 갖고다니던 아이팟 터치와는 다른 분위기로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나 역시 새 기계를 구입한 기분으로 한동안 살아갈 듯 보인다.
그리고 보호필름도 함께 있어서 스크린에 지문에 대한 부분도 얼추 해결한 듯 싶다.
구입은 디버거라는 곳에서 했으며 가격은 19800원. 배송비까지 22800원이 소요되었다. 여하튼 옷을 입은 아이팟 터치는 기존의 갖고다니던 아이팟 터치와는 다른 분위기로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나 역시 새 기계를 구입한 기분으로 한동안 살아갈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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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20:53
예전에는 이런 글 그저 무심히 일고 ㄳ하다는 댓글 달고 나갔는데요 요즘은 시절이 하수상해서 이게 순수 체험기인지 아니면 돈받고 쓴 글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더군요...하기사 저 위에 보니 "TNM" 파트너 블로그라고 나온걸 보아하니 광고성 블로그 같기도 하고 말이지요...정말 앞으로 이 블로그스피어에 진정성에 관한 문제가 많이 불거지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그 놈의 돈이 뭔지...
2008/11/15 01:19
아이팟 터치에 관련된 내용은 순수 체험기입니다.
애플에서 TNM과 블로그마케팅을 한다는 얘기는 아직 못들었기 때문에. -.-;
그리고 블로그마케팅용으로 쓰는 글이라도 체험이 기본으로 된 글을 쓰는 것이지 그냥 지어서 소설을 쓰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제 경우에는 말이죠. 또 제가 알고있는 블로거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물을 흐리는 블로그마케팅용 블로그가 있기는 하겠지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11/14 23:24
터치는 누드일때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윗분 댓글은.. -_-;
2008/11/15 01:19
저도 쌕씨한 터치가 좋기는 한데..
제가 구매한 터치의 뒷면에 좀 민망한(?) 글귀가 써있어서 어쩔 수 없이.. -.-;
2008/11/15 15:54
오래 쓰시다보면 실리콘 케이스가 점점 늘어지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굉장히 안좋죠 -.- 터치 케이스는 역시 가죽이... 제일 좋더라는...
2008/11/15 23:19
가죽은 넘 비싸서.. -.-;
2008/11/15 16:32
커버값도 만만찮네요;;
2008/11/15 23:19
그러게요. 막상 사보니 꽤 나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8/11/15 21:47
저는 받자 마자 필름을 붙여 놓았습니다. 이제 필름이 조금씩(한쪽 귀퉁이를 제대로 안붙였더니) 떨어지고 있네요. 다시 필름을 붙일까 생각 중입니다. :)
2008/11/15 23:20
저는 필름의 끝 부분을 커버가 덮어버려서 조금은 나을려나요 ^^;
2008/11/16 15:00
저는 검은색 실리콘 케이스 쓰고있는데요.
영 폼이 나지 않는다는...ㄷㄷ
실리콘케이스의 단점은 나중에 안쪽에 먼지가 엄청 쌓이기때문에
중간에 한번씩 바람을 쐬여 주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2008/11/17 09:49
주기적인 청소는 필수군요.
그런데 그러다보면 실리콘이 늘어나지 않을련지.. --;
2008/11/16 21:48
아이팟 터치 관련 글 읽을 때면 영국으로 입양보낸 터치가 무지 그립고 아쉬워진답니다.^^
실리콘스킨이 미끄럽지 않고, 스크래치 나지 않아 좋지만 미고자라드님 말씀처럼 아이팟터치는 뭐니해도 누드상태일 때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그 놈의 스크래치는 왜 그리도 잘 나는지 아마도 최대 약점이 아닐까 싶네요.^^
2008/11/17 09:49
스크래치 문제는 아이팟 전 기종의 문제였죠.
어쩔 수 없는듯 싶습니다.
2008/11/17 08:44
실리콘 재질인가요? 오호 처음 보는데요? 그래도 상상해보면 그립감이나 이런 느낌적인 부분에서 괜찮을것 같네요. 보통 핸드폰 케이스 하면 차갑고 딱딱하기만한 플라스틱만 생각했는데. 오홍.
2008/11/17 09:49
그립감도 좋고 일단 차갑지 않아요 ^^
2008/11/17 15:57
역시 아이팟 뒷면에 글새겨주는 서비스는
없으면 경비실에 맡겨 주세요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ㅋ
2008/11/17 16:13
ㅎㅎㅎ
아마도 그럴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