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원에 이어 구글 타블릿까지.. 구글의 애플과의 경쟁구도는 어디까지?
2010/01/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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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Topic/Google
올해 초 화두는 애플이 이번에 내놓겠다고 예고(?)를 한 iSlate라 불리는 애플 태블릿에 쏠려있는 듯 싶다. 그동안 내놓았던 애플의 제품들이 대부분 다 호평을 받았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듯 싶다. 아이폰의 성공에 힘입어 애플이 내놓는 제품에는 거의 무조건적인 관대함과 기대가 쏠리도록 만든 애플의 힘이라는 것은 정말로 엄청나니 말이다.
올해 하반기에 4세대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상반기 최대의 이슈가 될 애플 타블렛인 iSlate의 등장은 애플이 모바일 컨텐츠 시장을 이제는 다 장악할 것이라는 예측을 낳게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폰아레나에서 애플의 내부문건이라고 내놓은 진위여부 파악이 불분명한 문서에 대한 포스트에도 엄청난 관심이 쏠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에 MS와 구글이 가만히 있을 턱이 없다. 일단 MS의 경우 쿠리에라는 듀얼스크린의 타블렛 PC의 컨셉을 잠시 공개한 적이 있다. 현재 HP에서 만들고 있으며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구글 역시 타블렛 PC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구글 타블릿(Google Tablet)

넥서스 원을 제조한 HTC를 통해서 지난 18개월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운영체제는 크롬 OS라고 한다. 구글 크롬 기반의 인터넷용 타블렛 PC라는 얘기다. 이외에 자세한 내용은 공개가 안되고 있다.
구글은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넥서스 원을 내놓을 것이고 iSlate에 대항하기 위해 구글 타블릿(가칭)을 내놓아서 직접적인 경쟁을 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OS 플랫폼 제공과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이제는 All in one이나 다름없는 단말기 시장에서까지 애플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려고 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에는 전세계 안드로이드 탑재 구글 폰과 함께 구글이 직접 제공하는 넥서스 원이 경쟁을 붙고 iSlate라 불리는 애플 타블릿에는 구글 타블릿이 직접적으로 경쟁이 붙는 구도라는 것이다.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당연히 안드로이드 마켓이 그 경쟁상대가 된다.
과연 구글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애플과 경쟁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그것도 HTC를 끼고 말이다. 넥서스 원과 구글 타블릿을 제조하는 HTC는 최초의 구글 폰인 G1을 제조한 업체이자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장 선두주자를 맡고 있는 제조업체다. 구글은 직접적인 하드웨어 생산능력은 없는 상황이기에 HTC를 끼고 애플에 대항하고 있는데 어디까지 대항할 수 있을지 그 앞날이 궁금해진다.
또한 이로서 HTC는 구글의 모든 기술적인 지원을 다 받음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거대한 산으로 우뚝서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이전에 삼성이 HTC처럼 되어야 한다고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건 애플의 iSlate와 함께 어쩌면 2010년 상반기 IT 이슈의 중심이 될지도 모를 구글 타블릿의 출현소식에 많은 전문가와 네티즌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고.
올해 하반기에 4세대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상반기 최대의 이슈가 될 애플 타블렛인 iSlate의 등장은 애플이 모바일 컨텐츠 시장을 이제는 다 장악할 것이라는 예측을 낳게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폰아레나에서 애플의 내부문건이라고 내놓은 진위여부 파악이 불분명한 문서에 대한 포스트에도 엄청난 관심이 쏠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에 MS와 구글이 가만히 있을 턱이 없다. 일단 MS의 경우 쿠리에라는 듀얼스크린의 타블렛 PC의 컨셉을 잠시 공개한 적이 있다. 현재 HP에서 만들고 있으며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구글 역시 타블렛 PC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구글 타블릿(Google Tablet)
넥서스 원을 제조한 HTC를 통해서 지난 18개월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운영체제는 크롬 OS라고 한다. 구글 크롬 기반의 인터넷용 타블렛 PC라는 얘기다. 이외에 자세한 내용은 공개가 안되고 있다.
과연 구글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애플과 경쟁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그것도 HTC를 끼고 말이다. 넥서스 원과 구글 타블릿을 제조하는 HTC는 최초의 구글 폰인 G1을 제조한 업체이자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장 선두주자를 맡고 있는 제조업체다. 구글은 직접적인 하드웨어 생산능력은 없는 상황이기에 HTC를 끼고 애플에 대항하고 있는데 어디까지 대항할 수 있을지 그 앞날이 궁금해진다.
또한 이로서 HTC는 구글의 모든 기술적인 지원을 다 받음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거대한 산으로 우뚝서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이전에 삼성이 HTC처럼 되어야 한다고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건 애플의 iSlate와 함께 어쩌면 2010년 상반기 IT 이슈의 중심이 될지도 모를 구글 타블릿의 출현소식에 많은 전문가와 네티즌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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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10:28
타블릿을 아이폰이나 기타 스마트폰의 확장형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트랜드로 볼 것인가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지 않을까요..ㅎ
비슷한 색이라고 느꼈던 구글과 애플의 경쟁구도가 2010년 이후에 주목 되는 것 같네요.
그럼 MS는??
2010/01/05 13:49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타블릿은 넷북과 스마트폰 사이에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요..
새로운 트렌드로 보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는게 제 생각이기는 합니다..
2010/01/05 13:34
타블릿을 소재로 한 또하나의 운영체제 싸움으로 보여요. 윈도우 vs 맥 vs 리눅스...
각 진영의 장단점은 명확하기에 시장 구도는 역시 운영체제 시장때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시장 파이에선 MS, 디자인과 UI 에서 차원을 달리하여 매니아를 생산해 낼 애플, 개방으로 인한 장단점때문에 점치기 힘든 구글...
2010/01/05 13:49
타블릿 싸움도 참 볼만할 듯 싶습니다..
아직까지 이 시장은 누가 선도한다고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말이죠..
2010/01/05 15:40
태블릿만 놓고 따진다면 역시 애플의 승리할 것 같습니다.
제 느낌입니다만 아이폰성공의 일등공신 고릴라 글래스가
태블릿에도 적용될 것 같고.. (투명 영롱해서 너무 좋아요)
여기에 CPU는 그동안 아이폰에서 사용되었던 삼성것을
끊을 것이 거의 확실하구요. 퀄컴 스냅드래곤 8650이 아닐런지..
의외로 Feature는 빈약할 수 있습니다. 잡스는 개발회의때
항상 이런말을 한다고 합니다. "이거 넣으면 정말 더 잘팔릴까?"
라면서 스펙 지상주의의에 일침을 놓는다고 하네요.
2010/01/05 17:27
고릴라 글래스.. ㅎㅎ
아무래도 그렇겠죠.. 강화유리로 터치스크린을 만들테니..
뭐.. 폰아레나에서 발설(?)한 내용대로라면 Core2Duo가 탑재되겠지만 저도 얼추 스냅드레곤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다만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 구동이 전제조건이라면 데스크탑용 저전력 CPU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01/05 21:31
구글과 애플, 올해 최대의 라이벌이 되겠군요. 어느쪽이 더 많은 뉴스를 만들어 낼까요? 그것도 궁금하군요. ^^
2010/01/06 09:56
과연 어떨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