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 카운터가 급감했다. 요 몇주간(이라고 해봐야 한 2~3주정도)의 방문자수 통계를 살펴보니 1월과 비교해서 70%정도가 감소했다. 뭐 방문자수나 트래픽을 바라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또 방문자수라는 것이 그날의 이슈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바뀌는 것이기에 크게 신경쓰고 싶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니 그렇게 맘이 좋지는 못하다.

그런데 이런 블로그 유입량의 감소가 나 뿐만 아니라 주변 몇몇 블로그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난 기본적으로 파워블로그라는 말을 잘 안쓰고 그 단어를 부정하기에 그냥 유명블로그, 좀 잘 알려진 블로그 정도로 표시하지만 그런 블로그 조차도 작년대비 대략 70%정도의 트래픽밖에 안나온다고 얘기를 한다. 단정짓기는 뭐하지만 그래도 얼추 분위기는 블로그의 트래픽이 작년에 비해 하락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은 분명한 듯 싶다.

그렇다면 왜 이런 블로그 트래픽이 감소하고 있는 것일까? 그냥 나 나름대로 생각을 좀 해봤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트위터다. 트위터가 국내에서 급성장하는 시기가 블로그 트래픽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시기와 비슷하게 맞물려가고 있다. 즉, 트위터로의 트래픽 유입이 블로그로 가는 트래픽을 빼앗아갔다는 얘기가 된다. 블로그를 방문하기 보다는 트위터에서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고, 또 블로거가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쓸 얘기를 트위터에 씀으로 블로그 포스트가 줄어들어 방문자가 줄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개인적으로 트위터의 140자의 제한으로 인해 과연 얼마나 심도있는 트윗을 올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짧막하게나마 자기 생각을 간단하게 올릴 수 있으며 블로그에 쓰기에는 조금 약한 주제들은 트위터로 써버림으로 해결하는 블로거들도 늘어나고 있기에 블로그 포스팅 주제가 트위터와 분산됨으로 블로그에 신경쓰는 횟수가 줄어들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과거에 비해 간단한 주제들은 트위터에 쓰고 블로그에 쓰지를 않게 되다보니 나중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블로그에는 좀 긴 글들, 주제가 심오한 글들, 무거운 주제들만 쓰게 되고 가벼운 주제들은 트위터에 짧막하게 쓰게 된다. 물론 나 스스로는 블로그와 트위터에 할애하는 시간을 나름 균등하게 분배한다고 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블로그보다는 트위터쪽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싶다. 140자의 짧은 글을 쓰는 트위터는 좀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말이다.

이렇듯 트위터의 성장이 블로그의 성장을 막아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블로그 트래픽의 상당수를 트위터가 가져간 것은 분명해 보인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메타블로그사이트의 몰락과 포탈서비스 종속적인 트래픽의 변화 때문이다. 이 얘기를 하려면 다음 뷰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과거 다음 블로거뉴스(다음 뷰의 전신)가 블로그에 트래픽 폭탄을 안겨다주기 시작하면서 블로거들은 다음 블로거뉴스에 매달리다시피 하면서 공격적으로 발행을 했다. 해외의 경우 블로그 트래픽은 주로 검색을 통해서 들어온다. 구글 검색이나 야후나 MSN 등의 검색 서비스를 통해서 유입되는 트래픽이 메인을 차지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에는 검색보다는 메타블로그사이트, 최근에는 다음 뷰에서 오는 트래픽이 메인을 차지한다.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에 떠도 엄청난 트래픽이 쏟아진다. 어찌보면 로또와 같은 느낌이랄까. 그저 베스트에 오르기를 바라면서, 아니면 오픈캐스트에 운좋게 올라가기를 바라면서 블로깅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뷰는 초창기에는 IT 블로그에 많은 지분을 가져다줬다. 메인이나 베스트에 IT 관련 블로그 포스트들이 올라가서 IT 블로그들이 호황기를 맞았다. 그 이후에는 시사 블로그에 많은 지분을 가져다줬다. 지금의 유명한 시사블로그들은 대부분 다음 뷰의 엄청난 트래픽 폭탄을 맞아가며 성장한 블로그들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이는 엄청난 블로그 카운터에 비해 RSS 구독자수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다는 것이 증명해준다). 최근 다음 뷰는 정책적으로 연예 블로그들을 키우고 있는 듯 보인다. 예능 프로그램들의 후기나 연예인의 사생활을 다루는 블로그들이 다음 뷰의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그로인해 기존의 IT 블로그들이나 시사 블로그들이 찬밥신세가 되었고 유명한 시사블로거인 미디어몽구님은 대한민국블로거시상식에서 시사블로거로서 너무 먹고살기 힘들다고 말했을 정도니 말이다. 즉, 거대 포탈사이트의 노출 정책에 따라서 국내 블로그들의 트래픽이 좌지우지되는 현 구도 안에서는 꾸준한 트래픽 유입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자생력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메타블로그사이트나 다음뷰,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의존하는 국내 블로고스피어의 성격상 지금 이 블로그처럼 IT 이슈를 다루는 블로그는 아무래도 좀 관심이 덜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블로그 트래픽 감소에 대해서 2가지로 정리를 해봤는데 이는 전반적인 내용이고 이 블로그(학주니닷컴)의 하락 요인을 좀 살펴보자.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과거에는 속보성 포스트를 자주 날렸다. 해외 RSS 피드를 받아서 잽싸게 정리해서 올리는 것으로 다른 블로그보다 더 빨리 뉴스를 전달하는 속보성 포스트 위주의 블로그로 운영하다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트를 칼럼화 시켜서 쓰기 시작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빠른 정보취득 후의 포스팅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일이 너무 많다보니 블로그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모자르고 그것은 포스트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그러다보니 일단 RSS 피드를 통해서 정보를 취득한 후 쓸만한 주제다 싶으면 북마크 해뒀다가 시간될 때 정독해서 정리하고 그것에 대한 글을 쓰는 형식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다보니 많은 지인들이 이 블로그를 보면서 과거에 비해서 많이 변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모르는 내용을 좀 알기 쉽게 썼기에 이해가 편했다고 하는데 최근 글들은 좀 어렵고 깊이가 깊어졌다고 한다. 깊이가 깊어진 것은 좋은 일이나 어려워져서 이해하기 어렵고 접근하기도 어려워졌다고 하니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IT 이슈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하자는 이 블로그의 취지에서 많이 벗어나게 된 것이다. 글이 길어지고 어려워졌으면서도 지루하니 잘 찾아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물론 이런 생각도 한다. 현재 피드버너 카운터가 4000을 넘어선 상태다. 그리고 난 이 블로그의 피드를 전문공개로 해뒀다. 즉, 내 블로그에 오지 않고 RSS 리더에서 피드만 읽어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 카운터는 RSS 리더의 피드에서 읽어가는 것을 체크하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이 블로그를 구독해주신다는 것에 대해 무척이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만큼 읽을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주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블로그 카운터보다 RSS 구독자수를 더 높게 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게 전문공개로 돌리다보니 블로그 방문보다는 리더에서 피드로 읽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찌되었던 내 글은 읽어주는 것이니 고마운 일이며 방문자수가 줄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찌되었던간에 과거에 비해 블로그 전체의 트래픽도 많이 줄었고 분위기 역시 많이 가라앉은 것이 사실이다. 트위터의 상승세는 대단한듯 싶다. 하지만 과거에 트위터에 대해서 썼을 때도 그랬지만 트위터는 스스로가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매우 미약하다. 140자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과연 얼마나 전달할 수 있을까? 수많은 트위터를 활용하는 미디어들은 트위터의 확산기능, 전달기능을 이용하곤 한다. 거기에 링크가 달려있으며 그 링크의 끝은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다. 즉, 아직까지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블로그라는 얘기며 트위터는 그것을 빠르게 확산시켜주는 딜리버리(전달) 역할을 맡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즉, 아직까지 블로그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주장하기는 이르며 트위터는 블로그의 대체제가 아닌 보조제 역할, 보완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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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10/03/08 08:53

    검색을 통한 유입도 상당부분 줄어든 듯 보이더군요.
    그나저나 메타의 약화는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긴 하네요.

    • 학주니
      2010/03/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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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의 약화와 동시에 다음 뷰, 네이버에 종속적인 현 블로고스피어는 미래가 좀 암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2. Favicon of http://www.jopenbusiness.com/tc/oss/ BlogIcon 산사랑
    2010/03/08 09:11

    화이팅 하세요.

    저도 최근에 매일 야근에 주말에 근무를 하다보니
    오픈소스와 관련된 작업을 거의 못해 블로그 카운트가 감소 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힘을 내야죠.

    • 학주니
      2010/03/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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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해야죠 ^^;
      포스팅 양과 방문자수는 절대 비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기에 나름 꾸준히 쓰는게 중요한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요즘같이 바쁜 때는 -.-;

  3.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socialstory
    2010/03/08 09:23

    트위터 등장 후 많은 블로거들이 트래픽 감소를 경험하는가 봅니다. ^^;
    저도 요즘은 트위터와 블로그를 병행하긴하는데, 당췌 예전 같지가 않다는~ㅎㅎ

    • 학주니
      2010/03/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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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트래픽의 상당수를 트위터가 가져갔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4.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
    2010/03/08 09:30

    좋은 글이네요. 정확한 분석이지도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이지만 학주니님은 항상 좋은 글을 발행하고 계시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학주니
      2010/03/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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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두님도 좋은 글 많이 발행하시잖아요.
      꾸준히 방문자도 들어오던데(저보다는 T.T)..

  5. 이나린
    2010/03/08 10:11

    저는 RSS로만 읽습니다. 트윗도 팔로 중이고... 댓글은 처음이네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6. Favicon of http://minimonk.tistory.com BlogIcon 구차니
    2010/03/08 10:28

    개인적인 예측이지만, 네이버 유입이 증가하고
    네이버 검색 엔진의 특성상 동일 키워드에 대해서 예전에 작성한글을 묻혀 버리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학주니
      2010/03/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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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의 검색결과 노출정책의 변화도 한몫했다는 부분에 대해 동의합니다.
      많은 블로그(특히 시사와 IT)들이 피해를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7. Favicon of http://onozzin2.myid.net/ BlogIcon onozzin2
    2010/03/08 10:38

    블로그 카운트는 감소해도 RSS 구독자가 늘어가는 것은 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여러 블로그들을 방문하기보다는 RSS로 구독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어요. 방문하는 경우는 주로 트위터에 LINK를 따라 오는 경우로 한정되는듯합니다. 트위터가 카운트를 줄어들게 만드는데 한몫한것은 매우 동감해요 ㅎㅎ

    • 학주니
      2010/03/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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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나름 꾸준히 RSS 피드 구독자수를 늘릴려고 노력을 합니다..
      RSS 리더로 읽게되는 경우 어찌되었던간에 제목이라도 노출은 되니까 그만큼 읽힐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한다는 것은 그만큼 읽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니 좋은 일이지요 ^^

  8.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러브드웹
    2010/03/08 11:54

    트위터에 달라붙어 글을 적게 쓰는 이유등에 의해 PV가 감소하는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저는 좀 다른 문제가 있다고 봐요~ 트위터의 트윗에 대한 저작권문제요. 저작물로 인정이 되려는지도 논란이 될터이지만 분명히 어떠한 장치로던 보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언론사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에서 알맹이만 캡쳐하거나 중요 이미지만 뽑아서 트위터에 던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PV가 감소하는 문제도 있다고 보거든요. 원 게시물의 작성자가 몇시간 동안 공들여 작성한 글이 공중분해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더라고요. 관련 글 트랙백걸쳐 둡니당~

    날도 슬슬 좋아지고 있으니 이번주 기분좋게 보내세요~

    • 학주니
      2010/03/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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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문제도 분명 존재하는 듯 합니다. 140자에 맞게 그냥 핵심만 딱 뽑아서 휙 하고 던지는 트윗도 많아졌기에. 그 뒤에 원문 링크를 던져주면야 차라리 양심적이지만 그렇게 하지도 않는 트윗들도 많더군요.

      그런데 과연 트위터의 트윗에 저작권이 적용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가능할 것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140자가 너무 짧은데다가 제대로 컨텐츠라는 것을 구성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3/08 12:39

    국내는 그보다는 인터넷 전체가 좀 가라앉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국내에서는 마이크로 블로그 역시 생각만큼 대단한 상승세는 아닌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IT의 이슈가 잠시 이동하면서 나타난 현상이 아닐까도 하네요. 모바일라이프가 SNS나 모바일블로깅으로 이동한다면 성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모바일 = 게임 이란 느낌이 더 강합니다. 최근 아이폰 유저들을 봤지만 웹서핑보다는 대부분이 게임기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거 가지고 놀면서 웹에 할애하는 시간은 더욱 줄은것 같더군요.

    • 학주니
      2010/03/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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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사 전체적으로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과거에 비해 가라앉은 듯한 분위기이기는 합니다.
      물론 모바일 시장의 발전으로 모바일 웹으로의 이동으로 인해 약간의 양극성적인 부분이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그래도 '모바일 = 게임'의 느낌에서 많이 벗어날려고 하는 듯 한데.. ^^;

    •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3/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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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모든 앱스토어의 상위는 게임이죠. 사실상 유료시장중 가장 확실한 시장이기도 하고, 요즘 아시는분들은 모두 아이폰 붙들고 노느라 정신들없더라구요. 대부분이 메일과 SNS용도는 아니었습니다.

  10. 추세관망
    2010/03/08 15:45

    인터넷이 나오고, 그리고 초고속인터넷이 나오면서 더더욱 기다리는 것이라든가 되어지는 과정등이 등한시되어져간다는 지적이 생각납니다.
    바로바로 결과물이 보여지는 인터넷에 요즘은 그마저도 축약된 정보여야지만 주목을 받게 되어져 버린 듯합니다.

    저는 사실 RSS도 정확히 잘모릅니다..^^;; 그저 파폭에다가 RSS로 등록시키면 새글올라온걸 알수있길래
    즐겨찾기에 등록은 해놨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블로그에 와서 읽는건 똑같은거 같긴한데...
    우야튼.. 학주니닷컴은 넥서스원땜에 이래저래 알아보고 그러다가 눈이가는 글들이 켜켜히 쌓여있길래 나중에도 와서 봐야지~하면서 오다보니 요즘에는 거의 매일 오네요 ^^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학주니
      2010/03/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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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오시니 매우 고맙습니다 ^^;
      아무래도 점점 반응속도가 빨라지고 그만큼 기다림에 대한 미학도 줄어드는 듯 합니다..
      아쉬운 일이죠..

  11.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2010/03/08 16:2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확실히 트위터가 요즘 엄청 대세더군요
    저도 갓 다시 시작하긴 했지만;;;
    IT 관련해서 주제를 다루는 1인으로서 급 공감하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xg1397.myid.net/ BlogIcon dadae
    2010/03/08 18:03

    rss로 읽었는데,
    일부러 와서 댓글달고 갑니다.

    글 쉽고 좋아요~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꾸~ 벅~

  13. Favicon of http://fordism.net BlogIcon ShellingFord
    2010/03/10 00:49

    RSS에서 읽다가..마지막에 뜨끔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꾸준히 카운터를 늘려주는 사람중 하나고;;; 꼬박꼬박 광고 클릭도 하긴 합니다;;

    저는...저 자신이;; 축덕블로그에서;; IT쪽 가지고 끄적거리는 문제로 인해서 방문객이 감소하는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축덕이 축덕답게 안 놀다보니깐;;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