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IBM, VeriSign(베리사인)이 OpenID 재단에 들어갈려고 논의 중이라고 한다. 이 뉴스는 구글과 페이스북, 플랙소가 DataPortablity 워킹그룹에 가입한 때와 같은 시기에 나왔다고 한다.

The OpenID Train Steams Ahead: Google, IBM and Verisign Said To Be Joining (TechCrunch)

구글은 작년부터 구글 블로거 플랫폼에서 OpenID를 테스트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글은 구글의 대부분의 서비스에 모두 접목할 수 있도록 적용 테스트중이라 한다.

OpenID는 원래 Brad Fitzpatrick이 라이브저널에 있었을 때 개발했다. 현재 그는 구글에 있다. 그리고 구글이 OpenID를 제대로 채택한다면 OpenID는 지금보다 더 활기를 띌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스프링노트, 레몬펜으로 유명한 오픈마루의 MyID, 다음의 Daum 오픈ID 등이 서비스되고 있고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서는 OpenID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투데이 역시 OpenID를 지원하고 있고 레드윙 역시 OpenID를 지원하는 등 점점 OpenID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늘어가고 있는 상태다.

다만 아직까지 일반 ID/PW로 접속하는데 익숙한 대부분들의 네티즌의 습관때문에 현재는 거의 일부 IT 관계자들의 전유물처럼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다. OpenID가 제대로 적용된다면 정말로 매 서비스 사이트마다 가입없이 맘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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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픈아이디...참 생소하군요. 수많은 인증업체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걸까요?
    업체별로 오픈아이디를 따로 가지고 있을텐데 말이죠.
    뭐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관없지만
    로그인을 받아줘야하는 입장에서는 오픈아이디 인증업체가 생길때마다 추가를 해줘야하는건가요....

  2. Favicon of http://leehan2121.myid.net/ BlogIcon 인생초보
    2010/12/21 10:39

    여기 오픈아이디로 글쓰기는 모든 인증업체가 지원이 되는건가요
    아직 이 서비스에 대해 익숙하지가 않아 많이 헷갈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