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소통하기 시작했다. LG 전자 블로그
최근 LG전자는 The BLOG라는 타이틀의 기업 블로그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이러한 블로그 활동은 다른 대기업과 달리 제품의 디자인이나 기업 활동을 좀 더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고 네티즌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더 좋은 제품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LG전자가 내놓는 제품들이 전자기기 쪽이다 보니 그런 부분에 전문가들이 많은 블로고스피어에 직접 뛰어들어서 평가를 받고 개선책도 받아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듯 싶다. 현재까지 적어도 LG전자의 The BLOG라는 기업 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에서 괜찮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로만 끝났던 웹1.0 스타일의 PR 방식에서 이렇게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전달할려는 시도는 매우 훌륭해 보인다. 다른 기업들도 충분히 참고해야 할 모범사례로 삼을 만 하다. 물론 운영하면서 아직까지 큰 이슈꺼리가 안나와서 편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민감한 이슈가 있더라도 블로그의 특성을 잘 살려서 합리적으로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듯 싶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네이버 카페나 다음 카페, 커뮤니티 쪽에만 신경을 쓰는데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에 과감히 뛰어든 LG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지속적으로 좋은 활동을 선보여 LG전자의 기업이미지가 더 좋아지기를 기대한다.
[Th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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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17:57
첫 모습 그대로..... 좋은 사례를 만들어 주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
기업들이 왜 블로그 만드는 것을 싫어할까요???
정답은??? CS 가 무서워서 그렇습니다. ^^
단정이 아니라... 그냥.. 웃어보자는 생각으로. ^^
2009/03/26 00:49
기업들이 블로그를 안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괜한 구설수에 올라서 이미지가 깎이는 것이 싫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9/03/25 21:15
기업들의 블로그 진입이라면 외국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 아닌가요? 외국의 IT 거대 기업들의 블로그를 몇개 보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야 시작이라니 한국의 대기업의 뭔가 보수적인 느낌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세계적인 기업인데도요.
2009/03/26 00:49
뭐 기업들이 블로그에 대해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최근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
2009/03/26 02:39
조만간 기업들도 트위터 하겠네요...
마케팅팀 사람들 빡시겠네요...
with okgosu (-..-)a
2009/03/26 08:28
이미 수많은 미국의 IT 기업들이 트위터를 하고 있지요. ^^;
국내에는 아직 트위터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으니 생각은 안하고 있을 듯 합니다.
차라리 미투데이나 플래이톡, 토시 등에 진출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
2009/03/26 10:26
학주니님 이렇게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대화할 수 있는 주제들로 꾸며 나가겠습니다~
자주 들러서 의견주세요^^
2009/03/26 11:33
기업블로그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09/03/26 16:46
이런 모습이 바로 기업이 소비자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아닐까요? LG가 삼성과는 달리 감성에 어필하는 광고와 마케팅 전략들을 많이 취해왔는데, 블로고스피어에서도 그 진정성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2009/03/27 09:13
저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09/07/06 15:41
제품 홍보에만 열을 올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약 3년전 결혼시에 xcanvas PDP 42인치를 3백만원 넘게 주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물론 요즘은 백만원 조금 넘지만요! 그런데 약 한달전 TV가 소리며 채널 변경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화면만 먹통이 되어 오늘 A/S를 불러서 센咀릿?Y,X,Power board등 여러군데가 고장이 나서 수리비가 약 40여만 든다길래 제가 3년이 채안된 제품의 board3개가 한꺼번에 다 고장이 날 수 있냐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 두푼 주고 산것도 아닌데!!!!
그래서 수리를 포기했죠! 몇 십만원 주고 수리를 했는데 또 고장이 나면 새로 구입하는 값 들어가니까!! 그래서 수리하는거 포기했습니다...
회사의 입맛에 맞는 블로거들 모집해서 홍보만 잘 하면 뭐합니까.....
2009/07/06 15:45
이런 댓글은 이 블로그 말고 저 LG 블로그에 다셔야 하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