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xpo Comm China 2008에서 본 삼성전자(뭐 삼성전자는 그냥 애니콜로 통하더라) 휴대폰에 대해서 언급해볼까 한다. 이번 PECC2008에서 삼성전자는 Omina(옴니아)를 앞세워 제품을 전시했다. 국내에서도 꽤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스마트폰 계열의 프리미엄 폰인 옴니아를 한국에서보다 중국에서 먼저 보게 된 것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말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은 다양한 제품들을 내세웠는데 아래의 제품들이 그것들이다.
그리고 옴니아를 모형으로 다양한 설치물도 있었다.

그리고 이건 옴니아는 아닌데 윈도 모바일이 설치된 삼성의 스마트폰이었다. 그렇다고 블랙잭도 아니고 정체를 모르겠다.

그리고 역시나 삼성전자의, 애니콜의 전시핵심은 옴니아였다.
국내에는 다른 이름으로 출시가 된다고 하는데 과연 옴니아가 국내 스마트폰의 판도를 뒤흔들 것인지 궁금하다. 알려진바로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이 설치된 스마트폰인데 모양은 흡사 햅틱과 닮았다고 보여서 스마트폰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용자들에게 좀 손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봤다.

그리고 재미난 것은 국내에서의 애니콜 로고와 중국에서의 애니콜 로고가 좀 다르다는 것이다. 사진들을 잘 보면 어디가 다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하튼 옴니아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서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쉬웠던 것은 삼성전자 부스에 다른 부스에 비해 이쁜 도우미들이 많았는데 찍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내가 갔을 때는 그닥 이쁜 도우미는 보지 못했다(그래서 안찍었을 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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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thenet.tistory.com BlogIcon SuJae
    2008/10/30 16:07

    중국 공략의 최대의 적은 바로 중국산 짝퉁!
    제게는 "삼성이 무슨 전략으로 짝퉁과 맞설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2.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
    2008/10/31 14:55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 되셨겠어요.^^
    왕 부럽다는...ㅎㅎㅎ
    많은 것 보고 오셨어요.
    이제 그 이야기 보따리가 풀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옴니아... 국내에서 어떤 모습으로 선보일 지 잔뜩 기대하게 만드는 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